싱그러운 녹색잎과 푸르른 하늘. :)
서로 자기를 뽐내려고 난리치는것 같다..
조금 징그럽기도...;
먼저 가버린 친구들을 아랑곳 하지 않는.. 인정머리없는것들~
왠지 씁쓸한..
색깔이 너무 예뻤다.. 꽃이름을 신경써서 봐둘걸 그랬나
크크
얼마나 오래동안 충혼탑을 바라봐온 것일까
처음에 왠 단풍이 ?? 하고 낚여버렸다.. ;;;
작업은 다 해놨었는데....
이리저리 생각이 많아지고 괜히 바쁜척하느라
시험 끝난 기념으로다가 올린다 ㅋㅋ
힘들었다.. 컨디션이 안좋아서 흙흙..
카메라: gx10 렌즈: 18-55mm