:: 고양이 ::


정체를 알수가 없다.

건드려도 무관심. 계속 눈감고 잠만 잔다 ;;;;

곱게 자란건지... -_-;;

직접보면 포스를 느낄수 있다.ㄷㄷㄷㄷ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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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험기간중.. 날을 새면서 찍었다 ;;;

그렇다고 공부를 많이 했던건 아니어서 안습이었다는,,,, ㅜ_ㅜ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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초승달이 참 예뻐서 찍어야지! 했는데 표준줌으론 역시 그것을 표현하기엔 힘들었나보다 T -T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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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건 한 5~6시쯤이었나.. 구름이 멋져서 또 카메라를 꺼내들었다. :D

일몰처럼 보이나 ? ㅋㅋ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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힘든 3월이었다..
(아직 끝나진 않았지만~_~)

별건 아니고.. 너무 추웠다 -_-;;

공강 시간도 많은데 갈데도 없고...



사실

날씨보다 열받는게 기상청 -_-;;

맨날틀려~ 날 죽일셈이야 ?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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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와 절친한 도서관. =_=;

벗꽃이 이쁘긴 이쁘네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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봄은 그냥 건너뛰어 버리려는줄 알았는데..

그래도 꽃 피울시간은 주는구나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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